2024-06-21 10:02 (금)
부산시, 원자력 분야 인재 양성
부산시, 원자력 분야 인재 양성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4.05.13 2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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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 선정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제1차 에너지기술 개발사업' 공모에서 영남권 4개 시도(부산, 울산, 경남, 경북)가 응모한 '지역 원자력산업 기반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이 선정돼 국비 170억 원(4개 시도, 6년간)을 확보했다.

영남권 4개 시도는 지난해 5월에 발표한 정부의 '에너지 인력양성 중장기 전략'에 발맞춰 에너지 산업(원자력) 전문인력 육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고, 지속적인 광역 협력을 이어가며 이번 공모사업에 공동 응모한 결과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 원자력산업 기반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인 원자력의 혁신을 선도할 고급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을 원자력산업·연구개발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6년간 국비 170억 원을 포함한 총 22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지역 에너지산업의 생태계 위기와 지역인재 감소, 그리고 단일 대학·학과의 전문인력 양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산업체-대학-연구기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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