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02:39 (목)
진주시, 우드랜드 목조 부속동 건립
진주시, 우드랜드 목조 부속동 건립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4.05.13 2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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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공간 추가 조성 필요성 제기
연면적 198.63㎡…8억 원 투입
진주시는 진양호 우드랜드 일원에 목조 부속동을 건립하고 있다. 사진은 조감도.
진주시는 진양호 우드랜드 일원에 목조 부속동을 건립하고 있다. 사진은 조감도.

진주시는 판문동 소재 진양호 우드랜드 일원에 8억 원을 투입해 목조 부속동을 건립하고 있다.

13일 진주시에 따르면 진양호 우드랜드는 친환경 목재 체험을 할 수 있는 목공체험 공간과 작품 전시 및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춘 서부경남의 대표 산림복지시설로서, 올 들어 이달 초까지 방문객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로 증가, 역대 최다를 기록할 만큼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양호 우드랜드 부속동 건립공사는 늘어나는 방문객 수 대비 체험 공간이 부족해 공간 추가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부속동은 진양호 우드랜드 잔여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198.63㎡의 규모로 조성된다.

농촌테마체험과 청소년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꿈키움동산, 진양호동물원 등 인근 관광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진양호 우드랜드는 이번 부속동 건립과 함께 더욱 다양한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진양호 우드랜드 부속동은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며, 준공 후 확장된 전시 운영 계획을 추진해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관람하면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목재문화 전시·체험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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