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14:51 (목)
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4.05.13 2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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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 시설 설비시스템 지원
16개 점포 선정·9월까지 완료
무인결제기 판매시스템 지원 업체 모습.
무인결제기 판매시스템 지원 업체 모습.

창원시 진해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의 인테리어 개선 및 간판 교체, 무인결제기 등 스마트 판매시스템, CCTV, 방범 설비시스템 등을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업체별 최대 200만 원이다.

지원대상자 선정 기준은 지역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사업장 중 점포 매출, 영업 기간, 시설현황 등으로 생활밀접형 업종과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가산점이 부여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최종 16개의 점포가 선정됐으며, 사업은 오는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정부원 진해구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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