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09:24 (일)
멍 때리기 - 황 진 봉
멍 때리기 - 황 진 봉
  • 경남매일
  • 승인 2024.05.12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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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본다
보겠다는 마음 없이 너를 본다

좋아하다가 미워진
마음으로 보는 건지
봉미워하다가 좋아진
마음으로 보는 건지

본다는 마음도 잊고
너를 보는 나도 잊고

너를 보는 것인지
나를 보는 것인지

시인 약력

너를 본다보겠다는 마음 없이 너를 본다좋아하다가 미워진마음으로 보는 건지봉미워하다가 좋아진마음으로 보는 건지

호: 한운(閑雲)
경남 고성군 출생 
월간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2013년)
한국문인협회, 벼리문학회 회원
2인시집 「가슴으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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