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19:54 (일)
장기 기증자 지원 확대 근거 마련
장기 기증자 지원 확대 근거 마련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5.12 2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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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도의원, 조례 개정안 발의
장기 기증 활성화 도 역할 강조
박주언 도의원
박주언 도의원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주언(거창1·국민의힘) 의원은 장기 등 및 인체조직 기증·이식 활성화를 위한 경남도 차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남도 장기 등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2월 열린 제410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한 예우 및 지원 강화와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경남도에 촉구한 바 있다.

발언에 나선 박 의원은 "장기이식 대기기간 평균 5년 4개월이며, 대기 중 하루 7.9명꼴로 사망하고 있다"면서 장기기증 수급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전부개정안의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기증자 등에 대한 예우·지원 사항 확대 등이다.

박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으로 장기 등 기증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수립과 책임 있는 정책추진으로 장기 등의 수급불균형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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