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23:42 (금)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3일간 2만명 방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3일간 2만명 방문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4.05.08 2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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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 오케스트라 연주
여경래 주방장 중식 대가 요리 쇼
미리벌 어린이 큰잔치 등 열려
예술인 기술 시장·직거래 호응
지난 4∼6일 열린 선샤인 밀양 페스티벌에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사진은 밀양아리랑 오케스트라의 개장식 축하공연 모습.
지난 4∼6일 열린 선샤인 밀양 페스티벌에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사진은 밀양아리랑 오케스트라의 개장식 축하공연 모습.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지난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4∼6일 사흘 동안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열린 선샤인 밀양 페스티벌에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개장식이 열린 지난 4일에 6500여 명이 테마파크를 찾았다. 개장 축하공연으로 열린 밀양아리랑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가수 김수찬, 알리, 색소폰 연주자 김성훈의 멋진 공연에 관객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같은 날 농촌 테마공원에서 열린 중식 요리의 대가 여경래 주방장의 요리 쇼도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둘째 날인 어린이날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7000여 명이 다녀갔다. 이날 제21회 미리벌 어린이 가족 민속 큰잔치 한마당이 열려 다양한 체험행사와 행운권 추첨이 진행돼 테마파크를 찾은 가족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의 환영사 모습
안병구 밀양시장의 환영사 모습

행사 마지막 날인 6일 열린 선샤인 색채 페스티벌에는 6500여 명이 버블 매직 공연, 복고 댄스, 색으로 뿌리기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밖에도 광장에서 펼쳐진 예술인 기술시장과 농가 직거래장터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요가 문화 단지, 반려동물 지원센터, 농산물 직거래 시장, 네이처 에코리움에서도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5월 첫 연휴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방문하신 시민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이 됐길 바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시설 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발전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방문객은 테마파크 내 4곳에 설치된 휴대전화 와이파이 신호를 수집한 스마트센서를 통해 매일 집계되며 중복되는 데이터값은 제외된다. 스마트센서 특성상 휴대전화 소지자만 집계되기 때문에 미취학아동 등 휴대전화기 미소지자는 집계되지 않아 실제 방문객 수는 더 많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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