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18:15 (일)
기보, 정부R&D 저리융자 특례보증
기보, 정부R&D 저리융자 특례보증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4.05.08 2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구개발·사업화 성과 촉진
보증비율 상향·금액 산정 우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8일, 중소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성과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범부처 정부R&D 저리융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월 31일 발표한 'R&D 협약변경 보완 방안'에 따라 시행하는 '중소기업 R&D 융자(이차보전) 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의 'R&D 혁신 스케일업 융자(이차보전) 사업'의 후속조치이며, 담보부족 기업에 대한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보는 정부 R&D과제 수행기업 중 자금조달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벤처·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총 5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은 대상기업에 보증비율 상향, 보증금액 산정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하고, 간소화된 보증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기업은 중기부와 산업부를 포함한 모든 정부부처의 R&D 전담기관에서 확인서를 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이차보전 지원대상으로 확정된 기업이며, 지난 4월말 기준 중진공과 KIAT에 800여개 R&D기업이 약 3200억원 규모의 이차보전을 신청했다.

기보는 보증희망 기업에 대하여 기술평가·보증심사를 통해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