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10:53 (금)
청년 예술가들이 표현하는 '하동 차' 향기
청년 예술가들이 표현하는 '하동 차' 향기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4.05.08 2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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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차(茶)오름' 전시
강그림 등 작가 11명 참여

하동군은 문화예술단체 아트플러스와 함께 오는 11~15일 하동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하동청년예술인 전시회 '하동에서 차(茶)오름'을 연다고 밝혔다. 군에서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1명의 청년 예술인이 참여해 하동의 차를 주제로 그들의 삶을 표현하고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하동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 강그림(디지털드로잉), 김가영(일러스트레이션), 김신영(회화), 류소현(전통공예), 백승희(도자기), 백지원(피아노연주), 손찬희(한국화), 송명훈(그래픽디자인), 임지영(아트플라워), 최강호(영상), 최성훈(도자기)이다.

아트플러스 김신영 기획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함께 만들어 가며 청년 예술가들의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보였다.

한편,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약 50개의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들로 채워져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하동 차의 다채로움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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