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03:42 (목)
김해중부서, 석가탄신일 앞두고 사찰 점검
김해중부서, 석가탄신일 앞두고 사찰 점검
  • 박슬옹 기자
  • 승인 2024.05.08 2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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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전통사찰 9곳 대상
CCTV 등 방범시설 정밀 진단
김해중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지역 내 사찰을 방문해 CCTV를 점검하고 있다.
김해중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지역 내 사찰을 방문해 CCTV를 점검하고 있다.

김해중부경찰서가 오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사전 특별방범 활동 및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전통사찰 9개소를 대상으로 불전함·문화재 보관장소 등 범죄 취약개소 및 CCTV 등 방범시설을 정밀 진단하고 사찰관리자와 함께 이상 유무 점검과 함께 사찰 주변 지역주민, 방문객 등 최근 범죄 발생 수법과 신고요령 등을 홍보했다.

또한, 올해 신설된 범죄예방대응과를 중심으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어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Pre-CAS)과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을 활용해 5대 범죄(살인·강도·성범죄·절도·폭력)와 112신고의 치안 상황을 분석하는 등 석가탄신일 특별방범활동 선제적 예방 진단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창영 김해중부경찰서장은 "긴급상황을 대비해 위해 시청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제를 구축하고 안전한 부처님 오신 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김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지키기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매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어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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