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09:45 (수)
합창단 8팀, 창원서 감동의 하모니 선사
합창단 8팀, 창원서 감동의 하모니 선사
  • 이수빈 기자
  • 승인 2024.05.06 2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3회 경남코리아합창제
1600여명 찾아 소통·통합
'제13회 경남코리아합창제' 공연 모습.
'제13회 경남코리아합창제' 공연 모습.

경남코리아합창제 무대에 선 8개 합창단의 공연이 1600여 명의 관람객에 감동을 전했다.

코리아합창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구자천, 이하 조직위)는 '제13회 경남코리아합창제'가 지난 2일 오후 7시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남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해 오다 조직위로 이관된 후 열린 첫 축제였다. 높아진 축제 위상만큼 초청된 8개 팀 모두 수준 높은 연주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구자천 위원장을 비롯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시장, 이종붕 경남신문 대표이사, 이창교 경남기독교연합회 목사, 이경은 경남성시화 대표회장 등 기관장들과 기독교 관계자, 사회단체 등이 자리해 2시간 동안의 축제를 즐겼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국내 최고수준 8개 합창단의 청명한 합창 목소리가 공연장에 울려 퍼졌다. 각 팀 저마다의 독특한 음색으로 음악성은 물론 소통과 통합이란 문화 취지를 살리는 예술의 끼를 발휘했다. 특히 소년소녀 합창단과 중년 남성으로 구성된 남자의자격청춘합창단, 한국남성합창단 등은 나이를 뛰어넘는 실력을 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조직위는 경남에서 150여 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 활동하는 등 합창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데 따라 경남을 세계적인 합창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조직위는 올해 하반기 경남 합창인들의 특별한 행사인 '그랜드밤'을 열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