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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기업 투자유치 성과 더 높아지길
산청군 기업 투자유치 성과 더 높아지길
  • 경남매일
  • 승인 2024.05.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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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지방자치부 본부장
김영신 지방자치부 본부장

올해 조직 개편을 통해 전략사업담당관을 신설한 산청군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략사업담당관은 투자유치담당, 인구정책담당, 기업지원담당, 케이블카담당 등 4개 부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위기대응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투자유치담당은 △대규모 투자유치와 기업 투자유치 △외자유치사업 △지역특화산업 민자유치 △투자유치설명회와 투자유치 홍보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분야 대규모 투자사업 유치와 거대 기업 유치 등 외부 투자를 촉진해 지역경제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또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투자기업과 전략적 협상은 물론 한방항노화산단 투자유치도 적극 나선다.

지난달 29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HS인더스트리(주)와 10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으로 HS인더스트리㈜는 최대 104억 원을 투자해 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8547㎥ 터에 공장을 증설하고 3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HS인더스트리(주)는 지난 2020년 설립된 전기차 부품 장비 제작 전문기업이다. 전기차·하이브리드자동차 부품 제조와 UAM(도심항공교통) 부품 제조 사업을 운영 중이다.

주력사업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사업은 완제품을 구성하는 핵심 기초물질로 특정 기능을 좌우하게 돼 중요성이 큰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유치하는 항공 제조업체와 군내 항공방산업체인 KAI 등 항공업체와 시너지 효과를 통한 관련 업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1월 모운식품(주) 농업회사법인과 곡물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모운식품(주) 농업회사법인은 모두 15억 원을 투자해 금서 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에 가루쌀 제빵용프리믹스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군은 맞춤형 기업지원을 뒷받침한다.

이승화 군수는 올해 전략적으로 대규모 투자와 기업 유치를 추진, 군의 경제적 안정과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 지속적인 투자와 인구 유입에 전력해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다짐처럼 산청한방항노화산단 투자 유치가 활성화되고 있다.

군은 투자 결정이 최고의 선택으로 이어지도록 투자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처럼 산청한방항노화산단 기업 유치에 순풍이 불면서 지역에서는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연이은 투자유치가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이승화 군수가 다짐하고 약속했듯이 올해 기업 투자유치가 더욱 활성화돼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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