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06:27 (금)
고2, 학교 폭력 사항 대입 전형 의무 반영
고2, 학교 폭력 사항 대입 전형 의무 반영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5.02 2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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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학생부·정시 수능 위주 선발
전년 비교 4245명 많은 34만 5179명
수시모집 비중 79.9% 정시 20.1%

현재 고2 학생들이 응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부터 학교 폭력 조치사항이 대학입시 전형에 의무 반영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해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날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 선발 기조를 유지하며 학교폭력 관련 사항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대입 전형에 의무 반영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2025학년도 34만 934명보다 4245명 증가한 34만 5179명이다.

전체 모집인원 중 수시모집 비중은 79.9%(27만 5848명), 정시모집 비중은 20.1%(6만 9331명)이며, 전년대비 수시는 4367명 증가했고, 정시는 122명 감소했다.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로, 정시모집은 수능위주 선발 기조를 유지했다.

수시모집의 85.9%를 학생부위주 전형으로, 정시모집의 92.2%를 수능위주전형으로 선발하며 학생부위주 전형은 3648명 논술위주 전형은 1293명 증가했다.

권역별, 전형별로보면 수도권소재 대학 논술 위주 전형은 1160명 증가했으며, 비수도권소재 대학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전형은 2594명 증가했다.

사회통합전형 의무선발에 따른 대학별 선발은 기회균형선발 모집인원은 전체 3만 8200명으로 전년대비 총 776명 증가했으며, 수도권 대학의 지역균형선발(교과성적을 활용하는 학교장추천 전형)은 전년 대비 181명이 감소했다.

특히 학교폭력 관련 사항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과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대입전형 의무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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