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18:32 (수)
온 가족과 즐기는 익숙한 클래식 작품
온 가족과 즐기는 익숙한 클래식 작품
  • 이수빈 기자
  • 승인 2024.04.29 2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10일 창원시향 '가족음악회'
김인호 지휘 정희정 아나운서 해설
창원시립교향악단 '해설이 있는 2024 가족음악회' 포스터.
창원시립교향악단 '해설이 있는 2024 가족음악회' 포스터.

창원시립교향악단은 다음 달 10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김인호의 지휘로 '해설이 있는 2024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날 교향악단의 연주로 루슬란과 루드밀라, 로시니의 윌리암 텔 서곡을,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의 바이올린 솔로는 수원시향 악장을 역임하고 현재 KCO, 카이로스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며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한경진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2대의 피아노는 울산대학교 겸임교수인 방진과 경남페스티벌앙상블, 경남피아노듀오협회 단원 안정남이 함께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클래식 중 많이 연주되고 누구나 알 수 있는 작품들을 준비했다. 연주와 더불어 옥혜정 작가의 샌드아트와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전KNN 아나운서 정희정의 재치 있는 입담과 품격 있는 해설이 공연 관람의 재미를 더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가족음악회는 아름다운 선율과 박진감 넘치는 음향, 직관적인 묘사가 만들어 내는 관현악의 매력에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졌다"며 "문화생활의 향유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한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다음 달 2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