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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위 향해 간다… 롯데 5-3 격파, '낙동강 더비' 5대 1
NC 1위 향해 간다… 롯데 5-3 격파, '낙동강 더비' 5대 1
  • 연합뉴스
  • 승인 2024.04.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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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KIA와 2 게임 차 추격
1회 전준우 2루타 선취점 뽑아
4회 김형준 결승 투런홈런
KIA 선발타자 전원 안타
28일 롯데전에서 홈런을 치고 공을 바라보는 NC의 김형준. /NC 다이노스
28일 롯데전에서 홈런을 치고 공을 바라보는 NC의 김형준. /NC 다이노스

야구의 열기로 초여름이 벌써부터 달아오르는 가운데 2위 NC가 롯데를 꺾고 1위 KIA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먼저 NC는 롯데를 5-3으로 꺾으며 '낙동강 더비' 5대 1을 만들었다. SSG는 kt를 11-6으로 누르고 단독 4위에 올라섰다. 두산은 한화를 17-8로 대파했다. 선발타자가 전원 안타를 친 KIA는 LG를 10-7로 이겼다. 삼성은 선발 데니 레예스가 4승을 거두며 키움을 11-6으로 잠재웠다. 이로써 키움은 7연패 수렁에 빠졌다.

NC vs 롯데 5-3, '낙동강 더비' 5대 1

NC 다이노스가 김형준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5-3으로 꺾었다. 이로써 '낙동강 더비'는 5대 1이 됐다. 롯데는 1회초 전준우의 2루타로 먼저 점수를 올렸으나 NC가 1회말 권희동의 적시타 등으로 2점으로 역전했다. 다시 반격에 나선 롯데는 2회초 손호영의 솔로홈런으로 동점, 3회초 정훈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3-2로 재역전했다. 이에 4회말 NC는 김형준이 좌월 투런홈런을, 6회에는 2루타를 친 메튜 데이비슨이 후속 땅볼로 홈을 밟아 5-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현재 2위 NC는 선두 KIA를 2게임 차로 추격하게 됐다.

SSG vs kt 11-6, SSG 단독 4위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wiz와 홈경기에서 통산 최다홈런 기록 보유자인 최정이 만루홈런을 터뜨리는 등 한 이닝에 11점을 뽑는 매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11-6으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SSG는 이날 패한 LG 트윈스를 따돌리고 단독 4위가 됐다.

두산 vs 한화 17-8, 양석환 만루홈런 승부 쐐기

두산 베어스는 한화 이글스를 17-8로 대파했다. 두산은 1회초 한화 선발 문동주를 상대로 김재환이 석 점 홈런, 양석환은 연속 타자 홈런을 날린 뒤 조수행이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 5-0으로 앞섰다. 한화가 추격했으나 4회초 두산은 허경민의 적시타로 6-6을 만든 뒤 김재환이 우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9-6으로 재역전했다. 5회에는 양석환의 만루홈런 등으로 6점을 뽑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IA vs LG 10-7, KIA 선발타자 전원 안타

KIA는 서울 잠실에서 방문경기에서 선발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LG 트윈스를 10-7로 따돌렸다.

삼성 vs 키움 11-6, 데니 레예스 4승, 공동 1위

삼성 라이온즈는 서울 고척돔에서 15안타를 몰아쳐 키움 히어로즈를 11-6으로 제압했다. 삼성 선발 데니 레예스는 6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 2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2패)째를 수확해 다승 공동 1위로 나섰다. 반면 키움은 7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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