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05:01 (금)
경남도정 신뢰로 활기찬 경남 미래 50년 기대
경남도정 신뢰로 활기찬 경남 미래 50년 기대
  • 경남매일
  • 승인 2024.04.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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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는 2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경남도정을 이끌고 있는 박 지사가 내놓은 여러 현안 해결책은 도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경남은 다른 시·도에 비해 열악한 대학교육 때문에 청년의 타 지역 유출이 심각하다. 청년이 꿈꾸는 경남을 만들기 위한 바람은 늘 넘친다. 요즘 부산 물 공급 문제가 이슈로 뜨면서 도민의 반발을 부르고 있다. 오는 5월 우주항공청이 사천에 개청하면서 경남이 우주의 새 시대에 주역으로 뜰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있다.

박 지사는 인재 양성을 위한 카이스트 설립에 대해서 "국립창원대와 2개 도립대학의 통합 추진은 바람직하고 창원과학기술원으로 가는 것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지역 산업 인재육성은 시급하기 때문이다. 부산시와 의령군이 취수원 다변화 협약을 맺은 것과 관련해서는 "도민 동의가 전제돼야 하고 도민 피해에 대한 대책이 우선이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민선 8기 후반기 시작과 겹치는 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정무적 기능을 강화하는 복안을 공개했다. 그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등 현안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려면 '여소야대' 국회에서 야당 협조를 얻는 것이 관건이다"며 "국회에 더 큰 비중을 둬야겠다고 생각하며 '민선 8기' 후반기를 시작하는 7월 1일 이전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정무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인당 25만 원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경남 도정을 널리 도민에게 알리는 일은 실제 추진만큼 중요하다. 도민의 도정을 신뢰할 때 활기찬 경남을 만들 수 있다. 경남은 각계각층이 제안하는 정책이 도정에 실제 잘 반영되면 '함께 여는 미래 50년'의 중심으로 부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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