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15:21 (토)
사천 우주 항공에 과거·현재·미래 융합
사천 우주 항공에 과거·현재·미래 융합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4.04.23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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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문화제' 26~28일 개최
박군·장윤정·마야 등 출연
5월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
사천시가 오는 26~28일 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와룡 우주로 날아오르다'란 주제로 '제26회 사천와룡문화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제25회 와룡문화제의 모습.
사천시가 오는 26~28일 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와룡 우주로 날아오르다'란 주제로 '제26회 사천와룡문화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제25회 와룡문화제의 모습.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오는 26~28일 3일간 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와룡, 우주로 날아오르다'란 주제로 '제26회 사천와룡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이 주관, 오는 5월 예정인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고 지역의 미래산업인 우주항공을 축제에 녹여내고자 용, 고려현종, 우주항공 관련 프로그램을 융합했다.

첫째 날인 26일은 미스터트롯 출신의 인기 가수 박군·나태주가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전국 최상급의 실력을 가진 팀들이 다양한 주제의 '거리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또, 개막식에서는 인기 가수 장윤정을 비롯해 정미애, 노지훈 씨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1000대의 드론이 펼치는 화려한 '드론라이트 쇼'가 사천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시민 화합과 와룡의 의미를 되새기는 '용놀이'와 함께 '고려현종 역사 마당극' 등 체험형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사천마도갈방아소리'와 '와룡마술쇼'가 펼쳐지며 인기가수 '마야', '하모나이즈' 등이 폐막식을 장식한다.

이 외에도 '와룡콘서트', '와룡 슈퍼스타 경연대회' 등 풍성한 볼거리가 예정돼 지난 1995년 통합 사천시 출범과 함께 시작된 사천와룡문화제의 위상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그 동안의 와룡문화제가 사천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용과 왕의 의미에 주목했다면 올해 축제는 사천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우주항공을 담아 과거·현재·미래를 융합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로 축제를 한껏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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