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0 02:48 (토)
청년 창업가, 지역에서도 성공 '희망 바람'
청년 창업가, 지역에서도 성공 '희망 바람'
  • 경남매일
  • 승인 2024.04.22 2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도가 최근 열린 도민회의에서 도내에서 성공한 청년지도자 10명의 이야기를 듣고 이들의 경험을 도정에 반영할 계획임을 알렸다. 이들 중 시기능 장애 디지털 치료제 업체 대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성공 사례가 소개됐다. 김만수 대표는 청년이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표고버섯, 산나물을 생산한다는 스토리로 대기업에 납품하고 조은우 대표는 냉동김밥을 개발해 전 세계에 수출하며 지역의 음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윤기남 대표는 수도권에 집중된 커피산업을 극복하며 지역에서 성공한 사례를 보여주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에 성공한 경험이 공유됐다.

이들의 이야기는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지역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부심을 심어준다.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각 청년지도자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잘 파악해 도정 시책에 반영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인 세진ADT의 황국현 부사장이 언급한 인력수급과 해외고객과의 소통 어려움은 해소해야 할 과제로 두드러진다. 생산 초기 판로개척 등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청년 농업인들의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책 마련과 지역 특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고려해야 할 사안이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번 도민회의를 통해 보여준 성공 사례들을 통해 열정과 의지가 있으면 지역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를 도정의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통해 경남도는 지역의 청년 창업가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미래를 향한 희망과 발전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