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03:10 (목)
18년만에 뱃길 뚫린 오곡도, 기념비 세워
18년만에 뱃길 뚫린 오곡도, 기념비 세워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4.04.22 22: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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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환경문화보존협 주최
운행 전 낚시배로 이동해 불편
통영의 섬마을 오곡도에 18년만에 육상을 오고 갈 수 있는 뱃길이 열리자 이를 기념하는 비석이 세워졌다. 사진은 기념비 모습.
통영의 섬마을 오곡도에 18년만에 육상을 오고 갈 수 있는 뱃길이 열리자 이를 기념하는 비석이 세워졌다. 사진은 기념비 모습.

 

통영의 섬마을 오곡도에 18년만에 육상을 오고 갈 수 있는 뱃길이 열리자 이를 기념하는 비석이 세워졌다.

오곡도 어촌계와 (사)한국해양환경문화보존협회는 22일 오곡도의 정기여객선 재운행을 축하하는 기념비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날 오곡도 선착장에서 진행된 기념비 제막식에는 고정옥 오곡도 이장과 한국해양환경문화보존협회 국휘원 총재·김용원 이사, 이희경 김해종합석재 대표, 주민 박승민 씨 등이 참석했다.

국휘원 총재는 "오곡도에 뱃길이 18년만에 다시 열리게된 것을 축하하고자 기념비를 세우게 됐다"며 "기념비 제작에 도움을 주신 이희경 김해종합석재 대표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오곡도는 지난 2006년 오고가는 승객이 적어 정기 여객선이 끊긴 이후 18년간 정기여객선이 운행되지 않았다.

이 기간 주민들은 미륵도 척포에서 낚시배를 타고 육상을 오고가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통영시와 통영해경은 해양수산부 '소외도서 운영 지원사업'을 토대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지난달 주민들이 탑승할 수있는 정기여객선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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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65 2024-04-25 20:13:06
좋은일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