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16:44 (일)
산청 '동의보감촌 힐링아카데미' 운영
산청 '동의보감촌 힐링아카데미' 운영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4.21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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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29기 일정으로 추진
명소탐방·체험 프로그램 다채
약초 활용 한방음식 등 만들기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오는 12월까지 모두 29기 일정으로 '동의보감촌 힐링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진은 '배꼽왕뜸'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오는 12월까지 모두 29기 일정으로 '동의보감촌 힐링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진은 '배꼽왕뜸'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이 오는 12월까지 '동의보감촌 힐링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모두 29기 일정으로 전국 국가·지자체 공무원, 교원과 교육직 공무원 등 공공기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산청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산청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해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동의보감촌 탐방을 시작으로 대원사 둘레길, 남사예담촌, 큰들문화예술센터, 산청한방초시장 방문 등이 있다.

특히 한의약 체험인 온열체험, 배꼽왕뜸, 공진단 만들기 등을 비롯해 △대원사 둘레길 숲해설 트래킹 △귀감석 등 3석(石)을 통한 백두대간 한방기체험 △족욕체험 등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산청에서 직접 재배한 약초를 활용한 한방음식·가공상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재단 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의 우수 한방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항노화 체험·휴양 프로그램, 참여 기관·단체에 알맞은 맞춤형 힐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아카데미'는 지난 2015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으로 해마다 1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힐링과 치유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은 참여자 95%가 만족도를 나타내는 등 군 대표 관광 연수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해마다 모두 10억 원의 직·간접 경제효과와 일자리 창출효과 등 군의 효자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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