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22:30 (목)
하동군,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
하동군,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4.04.18 2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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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2억 6천만원 편성
개소당 최대 1500만원→1200만원

하동군이 귀농·귀촌·귀향인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에 추가경정예산 2억 6000만 원을 편성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올해 34개소가 신청 접수되며 귀농·귀촌 분야 보조사업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는 당초 예상 사업량인 20개소를 훨씬 초과한 것으로, 평가 기준표에 의해 보조사업 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미선정된 신청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하동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2억 6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5월 중순부터는 신청 자격을 충족하면 연중 신청이 가능하도록 확대 운영한다.

군은 사업 확대를 위해 지원 규모를 개소당 최대 1500만 원(보조 100%)에서 최대 1200만 원(보조 80%)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럼에도 이는 도내 최대 지원 금액이다.

신청 자격은 귀농·귀촌인과 귀향인이 구분된다. 귀농·귀촌인은 전입 직전 1년 이상 지속해서 농촌 이외의 지역에 거주했으며 최근 3년 이내 하동으로 전입한 만 70세 이하 세대주 중 본인 명의의 주택(대지 포함)을 수리하고자 하는 자로 부부 공동명의도 포함된다.

귀향인은 하동군 외 지역에서 5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다가 하동군으로 전입한 자로서 하동군에서 태어나고 10년 이상 군에 등록기준지 또는 주민등록을 둔 이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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