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20:18 (목)
산청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추진
산청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추진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4.18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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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요양보호사 지원 등
대상자 읍·면사무소서 신청 가능

산청군이 요양보호사를 통해 신체수발, 건강, 가사 등을 지원하는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등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일상생활 지원을 돕는 사회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65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한부모가정 등이다.

단, 정부지원의 유사돌봄서비스, 노인장기요양보험급여 대상은 제외.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 표준에 따라 이용자에 대한 신체수발 지원, 건강·가사 지원, 일상생활 지원이 이뤄진다.

서비스 제공시간은 월 24시간 또는 27시간, 40시간으로 선택 가능하다. 대상자 소득기준과 이용시간 선택에 따라 본인부담금 면제 또는 1만 3000원~2만 7000원이 발생할 수 있다.

정부지원금은 41만 2000원에서 최대 68만 8000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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