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11:58 (수)
'붕붕뜀틀' 미신고 운영 키즈카페 4곳 적발
'붕붕뜀틀' 미신고 운영 키즈카페 4곳 적발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4.04.18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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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특사경, 미검사 업체 단속
1곳은 배상책임보험도 미가입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유기기구인 붕붕뜀틀(트램폴린)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타유원시설업 신고 없이 영업한 키즈카페 4곳을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관광진흥법상 붕붕뜀틀을 설치한 키즈카페는 안전성 검사기관으로부터 붕붕뜀틀이 안전한지 확인 검사를 받은 후 해당 시·군에 유원시설업 신고를 해야 한다.

특사경은 이번에 적발된 4곳은 확인 검사도 받지 않은 채 미끄럼 방지 뜀매트, 방염 처리를 하지 않은 쿠션이 있는 붕붕뜀틀을 운영하면서 유원시설업 신고 없이 영업했다고 설명했다.

적발업체 중 1곳은 사고 발생에 대비한 배상책임보험도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사경은 수사를 마무리한 뒤 검찰에 4개 업체를 송치할 예정이다.

유원시설업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하면 1년 이하 징역, 1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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