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13:54 (금)
밀양 주요 업무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적
밀양 주요 업무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적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4.04.17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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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공감 우수 사례 성적 우수
92개 정량 지표 중 87개 달성
2억 여원 재정 인센티브 받아
밀양 아이 키우면 배움터서 응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밀양 아이 키우면 배움터서 응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밀양시는 경남도의 2024년(23년 실적)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시부 1위, 정성 평가 부문 시부 3위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둬 우수기관 표창과 2억여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17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에서 경남도가 지난 2011년부터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국·도정 과제에 대한 시군의 행정역량과 추진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정량평가, 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눠 실시하고 있으며, 이 두개가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

이번 합동 평가는 총 116개의 평가지표 중 92개 정량 지표, 24개 정성 지표와 경남 도민이 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도민 공감 우수사례 평가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

밀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92개의 정량 지표 중 △필수조례 적기 마련율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역사회 치매 관리율 등 87개의 지표를 달성해 95%의 달성률로 시부 1위를 차지했다.

정성 지표 분야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해 △농업의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 밀양형 첨단농장! △영남알프스 산림휴양 벨트 조성 등 총 7개의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시부 3위를 달성했다.

시는 18개 시군 정성 사례 400여 개 중 단 10건만 선정되는 도민 공감 우수사례에 '열린 공간 아이들이 온다! 밀양형 아이 키움 배움터'가 선정돼 3개 평가 분야 모두에서 주목할 만한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열린 공간 아이들이 온다! 밀양형 아이 키움 배움터'는 밀양형 아이 키움 배움터 확대 운영 등 기존 돌봄 체계를 보완한 돌봄 공백 해소와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방학 기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진로 찾기 프로그램 등 중학생 대상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읍면 배움터 확대 및 주말 특성화 프로그램도 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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