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 16:52 (토)
경남도, '해양쓰레기 없는 섬' 조성 시작
경남도, '해양쓰레기 없는 섬' 조성 시작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4.04.17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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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도 등 7개 섬 지정

경남도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 조성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첫 사업의 대상으로 소쿠리섬(창원), 연대도·만지도(통영), 신수도(사천), 내도(거제), 와도(고성), 대도(하동) 등 7개 섬이 지정됐다.

도는 이들 7개 섬에 해양쓰레기 전담 수거 인력을 2∼4명 배치해 주 1회 이상 바닷가를 청소하고 수거한 쓰레기는 환경정화선 등을 이용해 육지로 옮겨 처리한다.

또 △주민 자율 정화반 월 1회 이상 해안 청소 △해당 섬의 해변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정화구역으로 지정 △각종 해양쓰레기 관련 예산 집중 등도 시행한다.

또 섬 주민이 자율적으로 월 1회 이상 해안을 청소하고, 특정 단체 등이 해변을 맡아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반려해변'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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