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 15:22 (화)
"경남을 청년 꿈 이루는 장 삼아달라"
"경남을 청년 꿈 이루는 장 삼아달라"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4.04.17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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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 경상국립대서 학생과 소통
과감한 도전 경험 언급 호응 얻어
17일 경상국립대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함께 나누는 청년의 꿈 이야기' 토크콘서트에서 박완수 지사가 연설하고 있다.
17일 경상국립대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함께 나누는 청년의 꿈 이야기' 토크콘서트에서 박완수 지사가 연설하고 있다.

"경남에서 청년 꿈 이루길…" 박완수 도지사가 17일 경상국립대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함께 나누는 청년의 꿈 이야기'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대학생들과 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와 경상국립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도지사가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고민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 모색과 함께 도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점검·보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대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청년 성공 스토리 홍보영상 시청, 경상국립대 댄스동아리 '토네이도'의 공연, 재학생 5명의 꿈에 대한 발표, 박 지사의 젊은 시절 꿈과 도지사가 된 후 현재의 꿈인 경남의 비전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 지사는 젊은 시절 회사 재직 중 행정고시에 도전하고 창원시장 및 국회의원 출마했던 자신의 과감한 도전 경험을 언급하며, 학생들에게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강조해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박 지사는 "삶에 있어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능보다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이루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여러 도전을 통해 깨닫게 됐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박 지사는 경남을 자신의 목표를 실현하는 장(場)으로 삼아달라고도 했다. 또한 "경남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데, 과연 그들의 생활 만족도와 삶의 목표 달성이라는 지표가 향상됐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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