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 17:52 (토)
'세월호 10주기 추모의 날' 15∼21일 운영
'세월호 10주기 추모의 날' 15∼21일 운영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4.16 2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청, 기억의 벽서 추모식
"그해 봄 영원히 기억해야 할 것"
박종훈 교육감이 16일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경남교육연수원 입구에 설치된 기억의 벽에서 헌화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이 16일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경남교육연수원 입구에 설치된 기억의 벽에서 헌화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4월 15일부터 21일까지를 '세월호 10주기 추모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16일 오전 경남교육연수원 입구에 설치된 기억의 벽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본청 국ㆍ과장, 장학관, 사무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10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이어 경남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모 영화, 추모 연주 등 추모문화제를 진행하고 추모 리본 달기, 추모 사진전,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등 아직 끝나지 않은 세월호의 아픔을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또 각급 학교에서 계기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내용을 안내하고,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세월호 10주기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교육공동체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모 활동에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기에 우리는 그해 봄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모두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기회로 삼자"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