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22:34 (목)
"도민 목소리 귀 기울여 현안 해결"
"도민 목소리 귀 기울여 현안 해결"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4.16 2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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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412회 임시회 개회
김순택·조인종 보궐 당선자 인사
"투표지 담긴 민의 무겁게 느껴"
지난 10일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조인종(왼쪽) 김순택 의원이 16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지난 10일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조인종(왼쪽) 김순택 의원이 16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16일 제4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10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창원시 제15 선거구 김순택(국민의힘) 의원과 밀양시 제2 선거구 조인종(국민의힘) 의원이 성실한 의원직 수행을 다짐하는 선서와 당선 인사를 했다.

먼저 김순택 의원은 진해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조인종 의원은 경상국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낙농육우협회 밀양시지부장과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부회장, 밀양시의회 제7대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을 지냈다.

문화복지위원회에 소속된 김 의원은 이번 보궐 선거에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것에 대해 우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투표용지는 손바닥보다 작고 무게는 1g도 채 안 된다"며 "그런데 거기에 담긴 주민들의 민의의 뜻은 그 넓기를 가늠하기가 어렵고 무게는 태산만큼 무거웠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제가 활동하고 있는 진해 지역의 국회의원 선거는 시종일관 각 진영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초접전이었다"며 "이제 경남도의회에 몸을 담은 이상 경남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과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성실하고도 겸손하고 엄숙하게 일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경제환경위원회에 소속된 조인종 의원은 우선 보궐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밀양시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앞으로 밀양시민과 경남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경남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지듯 초심을 잃지 않고 소신과 열정을 다해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공약 이행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제412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5일에 열릴 예정이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3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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