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10:21 (금)
남해안서 운항 중단 표류 선박 2척 구조
남해안서 운항 중단 표류 선박 2척 구조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4.04.15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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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명 태운 여객선, 조타기 고장
어선은 스크류에 부유물 감겨

지난 주말 남해안에는 긴박한 어선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초동 조치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지난 13일 오후 2시 9분쯤 통영시 연대도 남서방 인근 해상에서 연대도를 운항하는 140t급 여객선 A(선원 4명) 호가 승객 57명을 태운 상태에서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승객 57명은 경비함정에 태우고 여객선은 해경이 탑승해 비상 조타를 통해 안전하게 이송했다.

지난 14일 오후 4시 28분쯤에는 매물도 동방 인근 해상에서 어선 B(4t급, 거제선적) 호의 스크류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을 중단했다. 긴급히 민간해양구조선을 투입해 거제 장승포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연안 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출항 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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