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0 03:17 (토)
경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본격화
경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본격화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4.04.14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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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 사 지원 자부담 40%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

경남도와 (재)경남테크노파크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스마트공장 기초단계에 대해 지방비로 자체 지원하는 '경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남형(85개 사 지원)은 도 30%, 시군 30%, 자부담 40%이며 삼성 협업 대중소상생형(30개 사 지원)은 대기업 30%, 도 15%, 시군 15%, 자부담 40%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본격화한다.

도는 △경남형 스마트공장으로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솔루션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85개 사에 기업당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하고 △대중소상생(삼성형)은 삼성전자(주)와 지자체가 협업하여 기초단계 지원사업을 도내 30개 사에 기업당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정부의 '신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으로 정부의 고도화 위주 지원사업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소규모 영세 제조기업에 대해 올해 처음으로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해 지방비로 자체 지원한다. 기존 정부주도의 획일적인 지원에서 탈피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역량에 따라 유형별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경남형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지원사업은 사업주관기관인 (재)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해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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