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15:37 (토)
"지역사회 다문화 수용성 확대·지역사회 공존 사업 추진"
"지역사회 다문화 수용성 확대·지역사회 공존 사업 추진"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4.04.11 2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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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다문화진흥원 이해 교육
유학생 문화권별 돌봄 경험담 발표
국가별 의료체계 토의 시간 둥 가져
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원이 11일 지역 지역사회 다문화 수용성 확대를 위한 '다문화 사회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다문화진흥원이 11일 지역 지역사회 다문화 수용성 확대를 위한 '다문화 사회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원(원장 배경진)은 국립창원대에서 지역사회 다문화 수용성 확대를 위한 '다문화 사회 이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문화 사회 이해' 교육은 재학 유학생이 주체가 돼 문화권별 경험담 발표 및 지역민과 네트워킹을 맺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진흥원에서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간호학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이번 1차 활동을 진행했다.

1차 활동에서 진행된 교육은 국립창원대 재학 유학생이 지역사회간호학1(교수 박보현) 수업에 참여해 몽골, 베트남, 중국, 일본 등 문화권별 가정 내 환자 돌봄 및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경험담을 발표했다. 또한 수강생들과 조를 나눠 국가별로 다른 의료체계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보현 교수는 "유학생들 본국의 병원과 우리나라 병원에서의 경험 차이에 관한 토론은 앞으로 간호학과 학생들이 다문화 배경 환자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경진 다문화진흥원장은 "향후 다문화 수용성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발전 및 공존할 수 있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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