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 16:39 (화)
"통영·고성 힘찬 도약으로 보답할 것"
"통영·고성 힘찬 도약으로 보답할 것"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4.04.11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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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후보 61.45% 득표… 3선 고지
尹 친분 통해 숙원사업 해결 기대
국민의힘 정점식 국회의원이 통영·고성 선거구에서 3선 승수를 쌓고 환호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점식 국회의원이 통영·고성 선거구에서 3선 승수를 쌓고 환호하고 있다.

통영·고성 선거구는 국민의힘 정점식 국회의원이 3선 승수를 쌓았다.

이군현 전 의원이 중도 하차한 지리를 이어 지난 2019년 4·3 보궐선거에서 당선, 국회에 등원했다. 당시 민주당 양문석 후보를 여유 있게 제치고 완승했다. 이때는 1년 임기 국회의원이었으나 1년 후 21대 총선 승리를 계기로 4년 임기를 채우고 이번 선거에 임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는 부인을 먼저 떠나 보낸 아픔도 있었다.

그는 "힘 있는 3선 의원으로 통영과 고성의 힘찬 도약을 이끌며 더 큰 일로 보답하겠습니다"는 일념으로 지역민의 지지를 이끌어내 3선 고지를 점령했다.

정 의원은 통영 15개 읍·면·동, 고성 14개 읍·면 모든 투표소에서 상대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6만 1251표, 61.45%를 기록했다. 통영·고성 총유권자는 10만 1091명이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절친인 정 의원은 3선의 중진 관록까지 갖춤으로써 KTX고속철도, 국도5호선 거제~통영 연결 등 남해안 벨트를 리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점식 의원은 "여당의 힘 있는 3선 의원으로 통영과 고성의 힘찬 도약을 이끌며 더 큰 일로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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