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15:47 (토)
서일준 "거제 발전 앞장서는 참일꾼 될 것"
서일준 "거제 발전 앞장서는 참일꾼 될 것"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4.04.11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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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후보에 5천여 표 차 승
여론조사 결과 뒤집고 '재선'
재선에 성공한 거제시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가 당선 축하 꽃다발을 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거제시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가 당선 축하 꽃다발을 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22대 총선 거제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가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서일준 후보는 6만 5283표(51.26%)를 득표해 5만 9443표(46.6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를 5840표차로 눌렀다.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으로 갈아탔던 김범준 후보는 2676표(2.09%)를 얻었다. 총유권자는 19만 1279명이었다.

제22대 총선 거제는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서 후보는 재선의원이 됐다.

서 후보의 개표결과는 앞서 방송3사 출구조사 전망치 13.5%보다는 격차가 많이 줄어든 4.52%p 차였다.

선거 운동 당시 MBC 여론조사는 8.1%p 변 후보 우세, 개표에 들어가기 전 방송3사 출구조사는 13.5%p 서 후보 우세 전망치가 나오는 등 초박빙, 혼전이 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서 당선자는 시종일관 선두를 유지했다.

서 당선인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거듭 감사드린다. 아울러 거제발전을 위해 함께 경쟁하며 열심히 노력해주신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 개혁신당 김범준 후보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 한분 한분을 만나 뵈면서 저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기대하는 거제 발전에 앞장서는 참일꾼이 되겠다. 늘 시민과 함께하며 소통하며 시민 여러분이 주신 사명의 무게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거제의 미래를 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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