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15:58 (토)
"대통령 향한 조해진 의원 망발에 분노"
"대통령 향한 조해진 의원 망발에 분노"
  • 신정윤 기자
  • 승인 2024.04.09 2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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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박진관 명장, 당 공개 비판
"자유통일당서 尹 대통령 지킬 것"
국민의힘 김해을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박진관 명장이 지난 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해을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박진관 명장이 지난 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해을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뒤 낙천 수복을 하지 않은 박진관 명장이 조해진 후보와 국민의힘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박 씨는 지난 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해진 의원이 선거 운동 기간에 지역구를 내팽개치고 서울로 올라가 국회서 윤 대통령을 향해 아무런 객관적 근거도 없이 국민을 향해 무릎 꿇고 사과 하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다"며 "이에 대해 당 지도부나 국회의원 어느 누구하나 이를 문제삼지 않는 사실에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총선서 국민의힘이 패배할 경우 국정 혼란이 가열될 것으로 판단해 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재창당된 자유통일당에 입당한다"고 덧붙였다.

박진관 명장은 또 "조 후보와 같은 자질 미달 후보를 불러들인 책임이 있는 국힘 당협위원장 두 명이 조해진 후보를 지지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서글픈 분노마저 느낀다"며 "앞으로 고향 장유 출마를 결심했을 때 따뜻하게 맞이해준 용두3·1 봉사단에 가입해 남은 삶을 고향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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