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19:11 (수)
경남 청소년, 국회의원 자질 1순위 '소통'
경남 청소년, 국회의원 자질 1순위 '소통'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4.04 2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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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권자 42.3% "정보 부족"
가장 시급한 법안 '학습시간 줄이기'

경남 청소년이 바라는 국회의원 자질 우선순위로 '국민과 소통'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경남 청소년 유권자 42.3%는 지지 후보를 결정할 때 정보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경남교육연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어린이 청소년이 요구한다. 경남 2024 국회의원 선거 공약'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응답자는 817명이다.

이 설문조사 결과 국회의원 자질에 대한 질문에서 어린이는 인성(31.9%)을, 청소년들은 국민과의 소통(28.2%)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두 번째 중요한 자질은 어린이는 전문성을, 청소년은 인성을 꼽았으며, 경남의 어린이, 청소년 모두가 '공약실천'을 세 번째로 선택했다.

시급하게 제정돼야 할 법안에 대한 질문에는 경남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은 '학습시간 줄이기(46.6%)'가 가장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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