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5 21:08 (목)
총선 후보 위안부 역사관 건립 공약 촉구
총선 후보 위안부 역사관 건립 공약 촉구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4.04 2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진위 "약속 후보에게 투표"
피해자 명예회복 제대로 실현
경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건립추진위는 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선거 후보들에게 경남지역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공약을 촉구했다.
경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건립추진위는 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선거 후보들에게 경남지역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공약을 촉구했다.

경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추진위)가 제22대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관련 시설 건립을 촉구했다.

추진위는 4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유권자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약속하는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건립추진위원회는 경남지역 90개 이상의 단체로 구성된 시민단체다.

추진위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여성인권의 상징이자 평화교육의 거점으로 삼고자 경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운동을 펼치고 있다.

추진위는 이날 "오는 10일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국회의원을 잘 뽑는 것은 경남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라며 국회의원 후보들의 경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공약을 촉구했다.

추진위는 이번 경남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에게 △일제 강점기의 경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를 교육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통한 추모와 기림의 공간이 될 경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에 관한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경남 유권자가 '경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공약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구성될 제22대 국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역사정의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