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09:34 (일)
"시민이 성공하고 시민이 행복한 시대를 열어가겠다"
"시민이 성공하고 시민이 행복한 시대를 열어가겠다"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4.04.02 2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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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후보

"투명하고 깨끗한, 내실 강한 최적임자" 호소
"농업특구·관광산업 활성화해 사람 모을 것"
자녀 출산 경비 지원·장난감 도서관 확대
"농업수도로 조성해 부자농촌 만들 것"
안병구 후보가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안병구 후보가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4·10 밀양시장 선거일을 8일 앞두고 안병구 후보는 5일장과 각종 행사장에서 투명하고 깨끗하며 내실이 강한 밀양 발전의 최적임자라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전문성·도덕성 가진 이웃집 아저씨 같은 사람

안 후보는 '밀양을 영남의 핵심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밀양시장에 재도전하며 "안병구는 어떤 사람인가"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22년 제8대 지방선거 국민의힘 밀양시장 경선결과 4.89%p 차이로 3선 도전 후보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경쟁력이 강한 것으로 검증됐다고 밝혔다.

내실이 강한 밀양, 작지만 강한 도시 밀양,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밀양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안병구 후보는 전과가 없고 깨끗하다. 그리고 대한민국 젊은이의 국방의무를 특전사 병장으로 마무리지었다.

또 한국수자원공사 감사로 근무하면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4대강 사업, 경인아라뱃길 사업, 구미, 시화 국가산업단지사업 등 대형국책사업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밀양시선거대책본부장으로 대선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특히 밀양시 계약심의위원장과 인사위원, 밀양대학교 행정학과 강사 등 밀양시정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검증된 인물이다. 지난 1995년 밀양으로 돌아와 밀양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밀양시배드민턴협회장, 밀양향토청년회장, 무료변론 등 20여 년을 오직 밀양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밀양초, 밀양중, 마산고, 부산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과 검찰, 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중앙 인맥을 가지고 있다.

안 후보는 "투명하고 깨끗한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사람, 공·사간 다정다감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사람"이라며 "준비되고 검증받은 인물, 밀양발전의 적임자로 시민들이 평가하는 안후보가 아닌 누구를 후보로 선택할 것인가?"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다양한 인구증가 정책 추진·인구소멸도시 탈피

오는 10일 치러지는 밀양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안병구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지난달 28일 비가 오는데도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해 이날 오전 내일동 밀양관아 앞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시장 선거에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안 후보는 출정식에서 "시민을 최우선해 시민이 성공하고 시민이 행복한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인구소멸 위기극복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지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구증가 대책으로 "밀양을 전국 최고의 농업특구로 만들어 농사짓기를 원하는 사람을 다 불러들이겠으며, 관광산업을 활성화해 관광지에 사람을 들끓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활체육 천국을 만들어 외지사람을 다 불러 모으고, 보육과 교육을 시가 책임져서 집 나간 며느리도 아이 키우기 좋다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밀양을 귀농·귀촌 전국 최고 도시로 시원하게 지원할 것이며 들어온 사람은 다시 떠나지 않도록 확 붙잡겠다"고 강조하면서 "동시 다발적인 인구증가 정책을 펼쳐 인구소멸 도시를 탈피 하겠다"며 밀양시장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선거운동 둘째날 지난달 29일 오전 10시에 삼랑진읍 오일장, 30일 오전 10시 산내면 송백 5일장에서 선거유세를 개최했다.

◇ 교육기관 보조예산 2배 이상 확대 편성

안병구 밀양시장 예비후보는 떠나는 밀양에서 돌아오는 밀양으로 만들기 위해 소멸도시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제1호 공약을 교육정책으로 정하고 '보다 더 좋은 아이돌봄과 교육환경 개선' 정책을 지난달 26일 발표했다.

안 후보는 '아이돌봄과 교육은 밀양시 생존의 기본'이라는 신념으로 보고 △소중한 우리아이 밀양시가 함께 키우기 △어린이 꿈 만들기 △꿈이 실현되는 밀양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소중한 우리 아이들 밀양시가 함께 키웁니다'의 공약으로, 자녀 출산에 따른 경비경감을 위해 '2자녀 이상 출산시 공공산후조리원 소요경비를 전액 지원'하고 유아·어린이 발달검사 지원 및 상담실 운영과 건강한 놀이중심 프로그램 지원, 영·유아 놀이형도서관 및 학부모 상담공간 조성,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4시간 통합형 돌봄센터 신설 및 아이돌봄시스템을 구축'하겠으며 '소아응급실 지원 및 응급이송 시스템 구축'과 '장난감 도서관 확대 운영'을 통해 아이를 맡기면 밀양시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또 '어린이에게 꿈을 만들어 드립니다'의 공약으로 어린이에게 세이프존(자투리시간 돌봄), 영·유아 발달놀이터 조성, 테마형 독서존 설치, 학부모 교육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전용 독서공간 조성을 위해 '어린이 종합놀이 도서관 건립(꿈 놀이터)'를 건립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책 읽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어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가족 피크닉 공간 조성' 및 '어린이 과학체험관 건립과 어린이공원 편의시설 확충', '학생들 선호에 맞는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과 저소득층 자녀 학원 수강비 지원', '빅데이터, 코딩, AI, 로봇 등 미래첨단프로그램 지원'으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떠나지 않고 밀양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후보는 '꿈이 실현되는 밀양시를 만들겠습니다'의 공약 추진을 위해 학교와 학생이 원하는 '강사초청 비용 지원'을 하겠으며, 진학·진로·직업체험 활동 지원을 위해 '1:1 맞춤형 전문가 진로 멘토링 및 청소년 진학정보센터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학생의 보충학습을 위해 '최상의 온라인 강의 비용 및 EBS교재비를 지원'하고, 고등학생의 건강을 위해 '석식비를 지원'하며 고교학점제 지원을 위한 '교육협력시스템 구축'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바른 삶을 위해 '문화바우처 및 동아리, 축제, 체험프로그램 지원'을 할 것이며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유소년 스포츠클럽 창단 및 활동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부자농촌실현

안병구 후보는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밀양시를 농업수도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내용의 농업분야 공약을 발표하면서 "농업이 살아야 밀양경제가 살아난다는 소신에 따라 밀양이 가진 우수한 농업관련 자원을 활용해 밀양을 전국 최고의 농업특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농업사업관련 시비 사업예산을 지금보다 1.5배 이상 증액 편성해,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농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농업분야 세부추진 전략으로 △안전한 지역농산물 유통과 농산물활용 상품화 △지속가능한 농업육성과 경쟁력 강화 △전문 농업 기술인 양성과 미래농업기반 조성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행복도시 실현을 제시했다.

먼저, 안전한 지역농산물 유통과 농산물활용 상품화를 위해 △대통령 공약인 경남특화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유치 △소비지 거점형 영남권 농산물유통센터 유치 △밀양시와 농협등 공동조합법인, 민간 유통업체간 농산물 유통 협업체계 구축 △밀양농산물 판매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농민은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가공과 유통은 전문가들이 상품화해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육성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인력 전담센터 확대 설치해 고용부터 법적인 문제까지 지원 △시설농가 시설개선과 농가주도형 스마트시설 지원 △벼농사 농가 항공방제비 지원 △경남도 농업인 수당과 별도로 밀양시 농업인 수당을 신설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을 위해 차단방역 및 축산농가 환경개선사업 지원 △관광지 주변 농지에 대하여 경관직불금 도입 △농산물 가격폭락에 대비해 농·축·임산농가에 대한 긴급 안정기금을 신설해 안정적인 영농보장으로 실질적으로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안후보는 전문농업 기술인 양성과 미래농업 기반을 조성을 위해 △귀농 및 청년농업인에게 건실한 경영체로 나갈 수 있도록 농업인 양성전문교육 및 커뮤니티, 스마트기반시설 지원 △귀농·귀촌에 대해 각종 신고·허가를 신속 처리 지원 △귀농·귀촌 모범마을에는 포상사업 실시 △깨끗한 들판을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차량 정기 운행 △시설채소 재배에 필요한 농업용수체계 개선 △농촌지역 국회의원, 도지사, 타 기초단체장과 협력해 농지매매 규제 법률 개정 및 한계농지에 대한 용도변경을 주도해 규제완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행복도시를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반려동물 가구 확산에 운영중인 반려동물 지원센터 내실 운영으로 반려동물 공공예절 교육 및 홍보 강화 △반려동물산업 육성지원 사업 △안전한 삶과 동물보호를 위해 유기동물 보호·관리지원 사업 등 동물복지를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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