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16:34 (토)
자유통일당, 비례정당 지지율 4위 진입
자유통일당, 비례정당 지지율 4위 진입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4.04.02 2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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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서 5% 기록
첫 원내 진입 가능성에 '고무'
전교조 무력화·세제 개편 공약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정당 여론조사 지지율.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정당 여론조사 지지율.

4·10 총선에 비례대표 정당 기호 8번 자유통일당이 지난 1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5%까지 진입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광화문 세력을 주축으로 구축된 자유통일당(대표 장경동, 총괄선대위원장 석동현)은 총선을 8일 남겨둔 시점에서 5%대로 진입해 고무된 분위기다. 비례대표 정당 순위 4위 진입이다. 총선 역사상 처음으로 원내 진입을 기정사실로 하는 유효 투표수의 3%를 가능케하는 결과로 받아들인다.

이 조사결과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에 의뢰해 지난달 25∼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0%포인트)한 결과치로 국민의미래 30.2%, 조국혁신당 29.5%, 더불어민주연합 19.0%에 이어 자유통일당 5.0%, 새로운미래 4.4%, 개혁신당 4.0%, 녹색정의당 0.9%, 기타 정당 1.5% 순이다.

지난달 25~26일 이틀간 조사해 28일 발표한 지지율 4.7%보다도 0.3% 상승한 수치다. 자유통일당은 같은 달 1~2일 에브리리서치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3.4%를 기록, 비례 당선권 3%를 돌파했다. 이후 같은 달 14~15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4.2%로 도약하며 5.0까지 지지율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자유통일당은 △한미동맹 △북한인권 △시장경제 △자유통일 등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내세운다. 이번 총선에서 △전교조와 민노총 무력화 △한미동맹을 가치동맹 △북한 정보원 신설 △상속세 부유세 폐지와 불공정 세금제도 개혁 △중·대기업 10배 확대로 경제성장, 민생문제 해결 △차별금지법 폐기, PC주의 배격 등을 공약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4.3%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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