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04:42 (수)
김해교육 미래 열 김해교육청 구산동 청사 개청
김해교육 미래 열 김해교육청 구산동 청사 개청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3.01 2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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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통합지원센터 이전·업무공간 통합
합창·관악단, '오래된 미래 문' 퍼포먼스
지역주민 이용 문화공간 북 카페
김해교육지원청 개청식이 열린 지난달 29일 박종훈 교육감과 정창훈 경남매일 대표이사, 홍태용 김해시장, 박병영 교육위원장, 도의회 최학범 부의장,  류명열 시의회 의장, 안태환 교육장과 학생, 학부모 등이 색줄을 자르고 있다.
김해교육지원청 개청식이 열린 지난달 29일 박종훈 교육감과 정창훈 경남매일 대표이사, 홍태용 김해시장, 박병영 교육위원장, 도의회 최학범 부의장, 류명열 시의회 의장, 안태환 교육장과 학생, 학부모 등이 색줄을 자르고 있다.

김해교육의 새 지평을 열어갈 김해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이 '오래된 미래의 문'을 주제로 지난달 29일 구산동 신청사에서 열렸다.

김해교육지원청 청사는 지난 1982년 봉황동에서 대성동으로 이전했으며, 42년 만에 대성동에서 구산동으로 이전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대지면적 1만242㎡, 연면적 8393㎡ 규모다. 신청사는 현대식 교육·행정 업무공간과 그동안 분산돼 있던 학교통합지원센터·특수교육지원센터·Wee센터를 이전했으며,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 북카페도 문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정창훈 경남매일 대표이사, 홍태용 김해시장, 도의회 최학범 부의장, 박병영 교육위원장과 도의원,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안태환 교육장과 교직원,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청식은 식전과 식후 경남교원합창단과 경운초관악단의 공연과 연주로 행사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내빈 축사에 이어 펼쳐진 축하 퍼포먼스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무대 위로 올라 영상스크린을 터치하자 '오래된 미래의 문'이 열렸다.

경남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영상은(오래된 미래의 문) 당시 가야인들이 철기 제련 기술을 기반으로 세력을 확장하며 전성기를 누렸다면, 이제는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는 새로운 교육을 통해 미래의 문을 열자는 메시지를 담아내 큰 박수를 받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신청사 개청으로 김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김해교육의 문을 활짝 열어준 교육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김해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 유아와 아이들부터 대학까지 모든 학년에 걸쳐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 마련에 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새롭게 시작하는 신청사에서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53만 김해시민의 기대에 더 크게 부응하며 김해교육이 미래교육을 이끌어갈 중심으로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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