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04:40 (수)
성악가가 들려주는 미술·음악 이야기
성악가가 들려주는 미술·음악 이야기
  • 이수빈 기자
  • 승인 2024.02.28 2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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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 전시해설 진행
'뉴 락'·'일상의 풍경' 작품 대상

전시해설과 관련 성악을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 찾아온다.

(재)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3월을 맞아 전시와 성악 공연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상적인 전시해설을 벗어나 성악가의 시선으로 본 미술과 음악의 연계성을 설명하고 성악도 들려주는 내용으로, 성악가 출신 이효재 전시해설사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총 40여 분이 소요된다. 전시해설은 암석화로 자연의 일부가 된 플라스틱을 통해 기후위기에 경종을 울리는 전시 '뉴 락'과, 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 입주작가 9명 각각의 개성과 개인적 일상을 담은 전시 '일상의 풍경'의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악 공연은 전시관 내에서 각 전시마다 해설 중 1회, 해설 종료 후 1회를 실시해 총 4회 열릴 예정이다.

'성악가 도슨트가 들려주는 음악과 전시이야기'는 3월 한 달간 화~토요일 오전 10시, 11시,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개인 참여는 예약 없이 시작 시간에 맞춰 미술관에 방문하면 되며 20명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한편, 이효재 전시해설사는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후 이탈리아 라티나 국립음악원에서 성악 비엔뇨(Biennio) 과정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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