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10:29 (수)
진주 내동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
진주 내동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2.27 2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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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억여원 투입 건물 전면 개축
"지역 교육 공동체 성장 계기"
경남교육청 박성수 부교육감과 정재욱 도의원 류해숙 추진단장 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내동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에서 색줄을 자르고 있다.
경남교육청 박성수 부교육감과 정재욱 도의원 류해숙 추진단장 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내동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에서 색줄을 자르고 있다.

진주 내동초등학교가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통해 미래형 학교로 새롭게 단장했다.

경남교육청은 진주시 내동초등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오래된 학교 건물을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개축하거나 새 단장(리모델링)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성수 부교육감을 비롯해 경남도의회 정재욱 의원, 진주시의회 양해영 의장,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진주시 초등학교 교장, 내동면장, 학부모, 동창회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전 공연, 경과보고, 축사, 줄 자르기, 학교 건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내동초등학교는 지난 2021년 공모로 교육부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학교로 뽑혀 본관 학교 건물의 개축(改築)을 추진했다. 총사업비 118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3528㎡ 규모로 지난해 1월 10일 착공해 지난 23일 준공했다.

개축 건물은 기존 학교의 평면적 공간 구성을 탈피해 개방형 천장 형태의 건축 기법을 적용했다. 심리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강조하고, 접이식 문(folding door)을 활용한 가변형 교실로 구성해 공간의 복합화를 꾀했다. 특히 모든 교실을 미래 교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교실로 만들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으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창의적인 공간을 제공해 내동초가 지역 교육 공동체와 성장하고 미래교육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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