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11:24 (수)
'산청한방약초축제' 2년 연속 명예 문화관광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2년 연속 명예 문화관광축제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2.21 2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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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성장 가능성 높다' 평가
간접지원사업 우선 신청 등 혜택
산청한방약초축제가 2년 연속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사진은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약초썰기 체험 모습.
산청한방약초축제가 2년 연속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사진은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약초썰기 체험 모습.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항노화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가 2년 연속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21일 산청군에 따르면 정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축제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시키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10년 이상 누적된 우수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전문교육과 컨설팅, 축제 관광상품 개발 등 간접지원사업 신청과 수혜에 있어 우선 자격을 부여받는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2013) △최우수축제(2015∼2018) △대표축제(2019)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2020∼2022)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10년 만에 열린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연계해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산청한방약초축제'가 '2023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됐다"면서 "이제는 모든 세계인이 즐기는 국제적인 대형축제로 성장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2023산청엑스포' 성공 개최 연장선에서 축제 규모와 질을 더욱 높이고 세계적인 축제 명성과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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