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11:02 (수)
'공천 탈락' 박진관 예비후보, 1인 시위
'공천 탈락' 박진관 예비후보, 1인 시위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4.02.21 2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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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을 조해진 의원 공천 반발
"공관위 약속 어겨… 납득 불가"
박진관 김해을 예비후보가 공정 경선을 요구하며 중앙당사 앞에서 트럭 1위 시위를 하고 있다.
박진관 김해을 예비후보가 공정 경선을 요구하며 중앙당사 앞에서 트럭 1위 시위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해을 선거구 총선후보 우선추천 지역에서 경선 기회를 얻지 못한 박진관 예비후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20일부터 21일 이틀째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1톤 트럭을 개조해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납득하기 어려운 공천이라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오면 지역에서 따른다. 공천된 후보가 승산이 적으니 반발이 큰 것"이라며 "이기지도 못하고 납득하기도 어려운 공천을 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그는 특히 "지난 16일 공관위 면접에서 '조해진 의원 전략공천과 관련해 이철규 의원과 정명환 공관위원장이 조 의원을 포함한 공정경선을 실시하면 따르겠느냐'고 물었다"면서 "김해을 예비후보 8명은 모두 동의를 했지만 공관위는 6명 예비후보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조 의원을 전략공천했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한동훈 비대위원장과의 면담신청을 요구하며 면담이 성사될 때까지 1위 시위를 계속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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