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순항'
진영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순항'
  • 신정윤 기자
  • 승인 2023.12.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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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당선작 선정… 내년 6월 설계용역 마무리
39억원 투입 지상 4층 연면적 855㎡ 규모 추진
식당, 도서관 등 갖춰 2025년 5월 준공 예정
진영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조감도.
진영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조감도.

김해시 진영(죽곡)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순항한다.

해당 시설은 지역 근로자들의 숙원 사업으로 기존 진영농공단지 관리사무소 옆 주차장에 신축하며 오는 25년 5월에 준공된다.

시는 진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에서 매시 건축사사무소의 응모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월 설계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총 5개의 응모작을 접수 받아 지난달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선작은 옥상정원, 테라스 등 다양한 공간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외부공간을 배치해 복합문화센터 성격에 잘 부합되도록 계획했다.

또한 스탠드 계단 등 입체적 공용공간을 배치해 다양한 커뮤니티가 가능하도록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진영(죽곡)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진영읍 죽곡리 8-4번지에 사업비 39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855㎡ 규모로 건립하며 내년 6월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2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내부에는 회의실, 도서관, 식당, 다목적 홀, 건강관리실 등으로 꾸민다. 지상층은 필로티 구조로 주차면수가 20면이다.

진영농공단지는 지난 1997년 8월 준공돼 자동차 트레일러 부품 등을 제조하는 81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종사 근로자는 2600명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진영(죽곡)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차질 없이 건립해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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