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각 읍면 다문화 가정 11곳에 '선물' 전달했죠
함양 각 읍면 다문화 가정 11곳에 '선물' 전달했죠
  • 김창균 기자
  • 승인 2023.12.10 2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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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함양군협의회 개최
모범가정 시상식·도덕성 회복 강연
김용조 이사 행전안전부 장관 표창
지난 8일 오전 10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모범다문화가정 시상식'이 개최됐다.
지난 8일 오전 10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모범다문화가정 시상식'이 개최됐다.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서장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도덕성 회복 강연회 및 '제13회 모범다문화가정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바르게살기협의회 임원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행사는 임명희 협의회여성회장의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회원과 모범다문화가정 시상, 대회사, 축사에 이어 2부에서는 장진석 강사의 도덕성 회복 강연회로 마무리됐다.

시상식에서는 김용조 이사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안의면 김옥순 위원장에게 바르게 금장 등이 주어졌고, 8명의 유공 회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모범 다문화 가정 시상은 각 읍면 1가정씩 총 11개 다문화 가정을 선정해 이불, 의류, 식료품 등이 담긴 부상을 전달했다.

서장원 협의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한 해를 잘 이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함양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올 한 해도 협의회에서 군민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2024년 갑진년에도 계획하고 소망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희망찬 함양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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