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청 주차장서 변압기 터져 2명 화상
함안군청 주차장서 변압기 터져 2명 화상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3.12.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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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 테스트 중 갑자기 폭발
경찰, 작업자 과실 여부 조사
함안의 한 주차장에서 폭발한 변압기 모습.  연합뉴스
함안의 한 주차장에서 폭발한 변압기 모습. 연합뉴스

함안의 한 주차장에 위치한 변압기가 폭발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함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 40분께 함안군청 지상 주차장에서 전류 테스트 중이던 변압기가 갑자기 폭발했다.

이 사고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던 한국전력 하청 노동자 50대 A씨 등 2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치료를 받아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단전을 막기 위해 전력선을 매몰하는 작업을 끝낸 후 변압기 전류를 테스트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소장 등을 대상으로 작업자 과실 여부가 있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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