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아파트서 불… 50대 1명 숨져
김해 아파트서 불… 50대 1명 숨져
  • 박슬옹 기자
  • 승인 2023.12.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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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거실서 여성 발견
양산 자동차 공장서도 화재
7일 낮 12시 48분께 김해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 경남소방본부
7일 낮 12시 48분께 김해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 경남소방본부

7일 낮 12시 48분께 김해시 진영읍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곳에 거주하고 있던 5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졌다.

A씨는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을 당시 거실에 쓰러진 채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불은 아파트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이날 오후 1시 10분께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전날인 지난 6일 양산 용당동의 한 자동차 범퍼 제조공장에서도 불이 났다.

이날 오후 6시 30분께 발생한 화재로 현장에 있던 20대 B씨가 2도 화상을 입었다.

또한 공장 내부 49.5㎡와 설비가 불에 타 소방추산 약 1억 9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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