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 도약한다
사천시,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 도약한다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3.11.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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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내년 11월까지 기본계획 마련
클러스터 조성 인프라·시책 발굴
사천시가 30일 '경남 사천시 미래 우주항공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천시가 30일 '경남 사천시 미래 우주항공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천시가 30일 6층 종합상황실에서 '경남 사천시 미래 우주항공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 본격적인 미래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용역은 내년 11월까지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본부를 주관기관으로 진행, 국가 계획에 부합하고 사천 지역의 특성과 현황에 맞는 우주항공산업육성 기본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이날 담당공무원,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맡은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측의 과업 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토론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최종적으로는 사천형 미래 우주항공산업 육성 전략 수립 및 추진과제 발굴과 세부적인 실행방안까지 도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거점으로서 사천 우주항공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인프라 및 시책 등을 발굴한다.

또, 우주항공 관련 산·학·연·관 연계방안 발굴과 우주항공산업 밸류체인을 구축, 산업생태계 조성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관광·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우주항공과 관련한 특화 도시로서의 구체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방안 계획을 수립한다.

이상훈 부시장은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지정과 연계해 폭발적인 성장 기회가 예측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글로벌 우주항공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우주항공청의 개청에 대비해 '우주항공청 연계 도시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정주여건 지원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각각 정주여건을 지원할 행정복합타운 조성 등 도시전반의 변화 구상과 우주항공청 직원들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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