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장기요양기관 역량강화 워크숍
남해, 장기요양기관 역량강화 워크숍
  • 박춘성 기자
  • 승인 2023.11.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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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평가 및 재무·회계규칙 교육
정보공유 통한 서비스 품질 개선

남해군은 지난 28일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군내 장기요양기관 실무자 5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장기요양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의 기관 운영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3년마다 실시하는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대비와 재무회계·규칙과 관련한 강의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청했다.

특히,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운영하는 시설장 및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해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기관 간 상호 의견을 공유하는 등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남해군의 노인인구가 41% 이상으로 장기요양 서비스의 수요가 큰 가운데 실무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워크숍 후 장기요양서비스 품질이 향상되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장기요양 요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해 매년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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