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전국체전 숙박객 유치 '만전'
2024년 전국체전 숙박객 유치 '만전'
  • 신정윤 기자
  • 승인 2023.11.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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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250실 내년 8월 개장
김해 자체 홍보 동영상 제작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주 개최도시로서 행사 홍보 및 숙박 인프라 구축이 순항한다고 29일 밝혔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롯데호텔 건립 사업이 내년 7월 준공 된다. 오픈은 내년도 8월이다. 250실을 갖춘 생활형 숙박시설로 지상8층 지하1층, 연면적은 3만 9854㎡다. 공정률은 60%다.

롯데호텔이 건립되면 김해 최대 숙박시설이 된다. 아이스퀘어호텔 182실과 함께 체전 손님을 김해서 숙박토록 유도하면 김해 소비로 이어진다.

김재율 전국체전추진단장은 "롯데측에 체전 전 적기 준공을 지도 감독하고 있다"며 "숙박객이 외부 도시로 유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홍보영상은 전국체전 개최 의의와 가야 건국 이래 인구 56만 대도시로 성장한 김해시의 발전상 그리고 전국체전으로 인한 더 큰 도약의 김해상을 담는다.

이번 영상은 양대 체전 주관인 경남도에서 제작하는 공식 영상이 아닌 김해시 자체 영상인 만큼 양대 체전 이외에도 2024년 김해시가 메가 이벤트로 추진하고 있는 김해방문의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정책도 담긴다. 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비전에 따른 김해시의 더 큰 도약이 포함된다.

영상은 각각 4분 30초와 30초 분량 2가지 형태로 제작해 향후 김해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 이벤트 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전국체전 주 개최도시 김해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제작은 다음 달 초까지 완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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