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제2회 추경 6조 9436억원 가결
도교육청 제2회 추경 6조 9436억원 가결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3.11.29 2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정예산보다 5299억원 감액
노후시설 개선 등 심사 중점
경남도의회 교육청소관 예결특위는 지난 28일 2023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종합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경남도의회 교육청소관 예결특위는 지난 28일 2023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종합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경남도의회 교육청소관 예결특위는 지난 28일 2023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종합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경남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7조 4735억 원보다 5299억 원(△7.1%)이 감액된 6조 9436억 원이 제출되었는데, 이 중 교육과정운영지원, 직업교육,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 주요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종합심사 결과 교육청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고 9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박인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정부 세수 부족으로 세입예산이 급감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학력향상 지원, 노후시설 개선 등 경남의 교육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사에 중점을 뒀다"라고 하며 "교육청에서는 세수 부족으로 학생들의 배움이 지장이 없도록,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 예산으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추경 예산안은 29일 제409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